220129 - 생산적인 연휴 첫 날

2022. 1. 29. 23:58일상기록

오래 미루던 설거지를 했다. 이것만 해도 큰 성취라고...생각한다 ㅎㅎㅎ
피아노 연습도 하고 뱅쇼도 끓여 마셨다. 머리 자르러는 결국 못 갔는데 내일 아침 일찍 가야지.

아 내일은 또 먼 여정이 있어서 옷을 챙겨 놔야 한다. 확진자가 주변에 심심찮게 보이는데 조심해야 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