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1230 - 감사함에 감사한 새벽, 충만하고 따뜻한 저녁

2021. 12. 30. 23:57일상기록

무슨 마음이었는지 새벽까지 꾸벅꾸벅 졸아 가면서 장문의 메시지를 썼다.